국가원수로서 받은 선물은 국가귀속이다.
청와대는 "그동안 김정은 위원장의 언행을 보면 자기가 얘기한 것은 꼭 약속을 지켰다"는 입장이다.
"늘쌍 하는 말입니다"
진위가 확인된 것은 없다
텔레파시 마술(교감 요술)을 선보였다.
북한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되어 있다.
남북간 문화 차이일까, 세대 차이일까?
”제가 바로 옆에 있었는데, 저에게 악수할 때는 그런 존경과 애정이 부족했는데 이 부회장에겐...”
곧바로 양산으로 향했다.
정의당 "트럼프 대통령은 물 들어올 때 노 젓기 바란다"
'저작권료 효자곡'도 공개했다.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했다.
"가짜뉴스 생산을 즉각 중단하라"
지난주보다 두자릿수 급등했다.
쉴 틈이 없다.
"많이들 서울에 가지 말라고 하지만 나는 가겠다. 태극기부대 반대하는 건..."
”북녘에서 이산가족들을 위해 보낸 선물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정신이 맑지 않으신 어머님께서 눈물을 쏟으셨다”
답은 6.12 북미공동성명에 이미 나와있다.
"아니 ㅋㅋㅋ 이제 김정은한테까지 손가락하트를 시키다니 ㅋㅋㅋ"